일상생활

(성프란치스코와 술탄의 만남 800주년과 3.1 독립운동 100주년기념  평화. 통일을 기원하는 미사)

 

미사 주례는 정순택 베드로 주교님, 김영민 마리오 신부님께서 강론을 해 주셨습니다.

성가대는 한우리 성가대, 루우나 보체 앙상블, 양업 합창단으로 구성된 연합합창단과

연주단으로는 홀리 챔버, 동대문구립오케스트라, 정유천 블루스 밴드, 남북 한우리 TAU밴드팀이 함께 연주해 주셨고

지휘는 총연출담당하시는 문호근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감동적인 공연과 거룩한 미사의 은혜로

아름다운 가을~ 저희 마음에 풍요로운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있었습니다.

전국에서 시간을 내어 재능기부를 해주신 출연자 분들과

함께 응원해주시고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

장엄한 미사 전례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신 신부님과 수사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우리성가대# 루우나보체앙상블 #양업합창단#홀리챔버#동대문구립오케스트라#정유천블루스밴드#남북한우리TAU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