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4/23 봄 향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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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양혜영 | ||
| 등록일 | 2013년 05월 03일 (15:54) | 조회수 | 조회수 : 5,821 | 
|     제가 꽃 이름 알려드릴까요?    노란 수선화 길이 아름다워..   가던 길을 멈췄어요~     꽃에 이끌려 가던 길..    우리 집 어디더라?     어머니, 저 보고 계세요?    다들 절 보고~   한 인물 한다고들 하죠~      산책 나오길 잘했지?    그 어떤 꽃보다,   너가 젤 예뻐~    와~ 상쾌하다!   이것이 봄 향기구나..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    꽃이 더 예뻐요?~   제가 더 예뻐요?~   꽃 보다 당신   2013.04.23 봄 향기를 느끼며..  우리 집 주변에는 이렇게 봄을 알리는 꽃들이 많아요~  오늘도 산책의 여유를 즐겼는데요,  흩날리는 봄 꽃 사이를 걷고.. 향기로운 꽃 향기를 맡고.. 봄의 따뜻한 공기를 느끼며..   우리들의 마음에도 활짝 봄이 찾아왔어요~  | |||
| 홍나영 | 홍나영|13/07/04 20:30 현진씨.. 꽃 이름 가르쳐 주세요~~♬ | 13/07/04 2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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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혁훈 | 권혁훈13/06/04 16:39 꽃향기가 나의 마음속에도 전해 지는듯  ㅎㅎ   제가 애지람의 꽃인것 처럼 ㅎㅎ | 13/06/04 16:39 | 
| 사천회장 | 사천회장13/05/18 16:47 너무도 아름다운 여장방 식구들 앞으로도 그 웃음 잃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13/05/18 16:47 | 
| 마므레2 | 마므레213/05/16 15:16 혜경씨~~~ 당연 꽃보다 혜경씨가 더 예쁘답니다..^^* | 13/05/16 15:16 | 
| 간호사 | 간호사13/05/16 12:57 봄꽃보다 더 예쁜 애지람 가족들~ | 13/05/16 12:57 | 
| 참사랑1004 | 참사랑100413/05/12 19:57 ㅎㅎ 예쁘게 서로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우리 가족들의 모습에서 저절로 미소가 지어 집니다..혜경씨의 웃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현진씨의 천진 난만한 웃음이 언제나 언제나 함께 하길 바랍니다~^0^ | 13/05/12 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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