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8.1.23-아들이 가까이 살아서 너무 좋다고 하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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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
등록일 | 2018년 01월 23일 (14:12) | 조회수 | 조회수 : 5,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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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이 가까이 살아서 너무 좋다고 하십니다. ) 일섭 씨가 퇴근길에 할머니 집에 갔습니다. 자립홈 4호(노암동)에서 할머니집이 가까워 자주 다닐 수 있는 장점이 생겼습니다. 일섭 씨가 어머님을 모시고 왔습니다. 해맑게 웃으며 내 집 대문을 들어섭니다. 엄마와 저녁을 먹고 다시 모셔다드리겠다 했습니다. 같이 사는 식구들과 함께 식사하고 엄마에게 자기 방과 집을 구경시켜드렸습니다. 어머님께서 집이 좋다며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다음에 또 놀려오겠다 하셨습니다. 아들이 가까이 살아서 너무 좋다고 하십니다. “어머니, 자주 놀러 오세요.” ^^ 글, 사진 - 강미선 / 편집 - 양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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