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18.2.8-엄마 안녕 | ||
|---|---|---|---|
| 작성자 | 관리자 | ||
| 등록일 | 2018년 02월 15일 (17:40) | 조회수 | 조회수 : 5,963 |
| 첨부파일 |
| ||
![]() ![]() ![]() 올림픽 성화봉송 이벤트로 바빴던 하루 조금더 바빴던 분이 계신데요 바로 이문혁씨 입니다.. 명절이 다가오니 다녀올 수 있을때 가자고하여 어머니를 뵙고왔습니다.. 멀리 용인에 모셨지만 보고싶은 마음에 한다름에 달려가 만나뵙고 많은 눈물을 흘리고 왔습니다... 마지막 돌아서는길 "엄마 안녕" 이라고 말씀을 하셔서 더욱 마음이 아팠습니다.. 글, 사진 - 최종현
| |||
| ▲ 다음글 보기▼ 이전글 보기목록보기 |
| Total Article : 712 |
강미선15-11-08 (일) | 생태 나누리 가을 여행(2015. 11. 3~11. 4)[1] 강미선15-11-06 (금) | 강미선15-11-06 (금) |
강미선15-11-06 (금) | 강미선15-09-30 (수) | 강미선15-09-30 (수) |
강미선15-09-30 (수) | 강미선15-09-30 (수) | 뜨거웠던 우리들의 여름 이야기-자연속으로(여자방 캠프 2015.08.11~2018.08.12) 강미선15-09-01 (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