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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41113-현진씨와 은미씨 경포나들이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4년 11월 18일 (10:58)	조회수	조회수 : 493
첨부파일	사본 -1_hbaUd018svc16e7ae643wvo1_hesqpw.jpg (0) 사본 -1_jbaUd018svc1ocnv6h9qtkif_hesqpw.jpg (0) 사본 -2_1baUd018svc13weuh569q602_hesqpw.jpg (0) 사본 -2_4baUd018svcpvhsbqi7i7gk_hesqpw.jpg (0) 사본 -2_6baUd018svc1ajriv4bozboy_hesqpw.jpg (0) 사본 -2_9baUd018svc8fiuubmow6u8_hesqpw.jpg (0) 사본 -2_bbaUd018svc1d3g4rlvlew8f_hesqpw.jpg (0) 사본 -2_ebaUd018svc18lwl65t7vmkg_hesqpw.jpg (0) 사본 -2_gbaUd018svc2w9hv6ignu8q_hesqpw.jpg (0) 사본 -2_jbaUd018svc1euw1mp0d5n6z_hesqpw.jpg (0) 사본 -3_3baUd018svciuemjrxhmioy_hesqpw.jpg (0) 사본 -3_5baUd018svc1maerk8be8bce_hesqpw.jpg (0) 사본 -3_8baUd018svc9kgh8ceotbze_hesqpw.jpg (0) 사본 -3_abaUd018svcwqb4jnpvbavb_hesqpw.jpg (0) 사본 -3_cbaUd018svcpl30eq32th2z_hesqpw.jpg (0) 사본 -1_ebaUd018svcj9lzs1rvwx5g_hesqpw.jpg (0)
추웠다 따뜻했다 번덕스러운 날씨의 11월 중순 현진씨와 은미씨는 경포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어제 밤부터 비가와서 걱정을 한가득 마음에 담고 잠들었지만 아침에 비가 그친 상황을 보고 다행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점심식사 후엔 하늘이 우리의 나들이를 반겨주듯 햇님이 반짝~☆ 떠서 즐겁게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글.사진-최은경 #경포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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