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우리들의 이야기

HOME > 열린마당 > 우리들의 이야기

게시물열람
제목	20250203-남이섬 여행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5년 02월 05일 (17:36)	조회수	조회수 : 463
첨부파일	사본 -a_f58Ud018svc1qf2n0ps5ykjo_g3uye5.jpg (0) 사본 -a_d58Ud018svcpzfpo0j3kl3d_g3uye5.jpg (0) 사본 -9_g58Ud018svce2r0ehuubap5_g3uye5.jpg (0) 사본 -c_c58Ud018svc1h4k7gufkug6r_g3uye5.jpg (0) 사본 -c_b58Ud018svcvqyy55izfo61_g3uye5.jpg (0) 사본 -b_458Ud018svc66soh5ycjeln_g3uye5.jpg (0) 사본 -b_f58Ud018svc1fn0jgysuu0b9_g3uye5.jpg (0) 사본 -b_f58Ud018svc1qf2g3j3qnzgp_g3uye5.jpg (0) 사본 -c_i58Ud018svc1aegtb34ga1p2_g3uye5 (1).jpg (0) 사본 -d_858Ud018svcd1ua0udu5wtj_g3uye5.jpg (0) 사본 -d_458Ud018svc3f0ywwob6yut_g3uye5.jpg (0) 사본 -c_j58Ud018svc1qr8y09bfm0ob_g3uye5.jpg (0) 사본 -d_c58Ud018svc1bsi0rv4taxmh_g3uye5.jpg (0) 사본 -d_458Ud018svcq0qyejdyljht_g3uye5.jpg (0)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인 오늘 우리 애지람 전찬우씨와 한철희씨는 아쉽게 떠나는 겨울을 느끼기 위해 춘천 남이섬으로 다녀왔습니다. 남이섬에 들어가 맛있는 식사와 간식으로 배를 불리고 뽀드득거리는 눈밭을 걸으며 사진으로 기억을 남겼습니다. 겨울을 보내는 아쉬운 마음이 바람과 기온으로도 느껴진 하루였지만 전찬우씨의 “남이섬 배타는거 좋았어요” 라는 이야기에 포근한 봄에 또 여행을 떠나기로 약속했습니다. 글.사진-정창열

게시물처리 버튼
	▲ 다음글 보기 ▼ 이전글 보기 목록보기

게시판검색
Total Article : 697

20240917-원내 추석연휴 관리자/24-09-19 (목)	20240905-대구라이온즈파크 야구장 다녀왔어요 관리자/24-09-05 (목)	20240817-찬우씨와철희씨물놀이 관리자/24-08-20 (화)
20240814-사천해변물놀이 관리자/24-08-20 (화)	20240813-김진호씨생일날 관리자/24-08-20 (화)	20240809-원내식구들 물놀이 다녀왔어요 관리자/24-08-12 (월)
20240620-원내 자립지원팀 춘천여행다녀왔어요 관리자/24-06-25 (화)	20240608-바우길걷기향호바람의길 관리자/24-06-10 (월)	20240607-솟아라~ 단오 관리자/24-06-10 (월)

게시판 페이지 리스트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마지막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 수집거부

(25440)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방동길 43-4 TEL 033) 644-8271 / FAX 033) 644-8270 / E-Mail ejiram@hanmail.net

Copyright 1997-2025 Ejiram All Rights Reserved.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