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손맛이 그리운 자립홈 식구들에게 맛있는 밑반찬을 보내주시는 지인께서 아삭아삭 색깔도 예쁘게 오이소박이를 담아보내주셨습니다오이 소박이와 자립홈 텃빝에서 자란 상추그리고 오삼 불고기로 맛있는 저녁 식사를합니다~여러분도 맛있는 저녁드세요~~^^
글.사진 강미선
18.1.13-평범한 일상(2호-교동힐)
관리자/18-01-24 (수)
18.1.12-자립홈 월동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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