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노암더힐에 살고 있는 김성원씨의 생일입니다아침 일찍 미역국을 준비하고 식구들과 마주앉아 식사를 합니다생일축하 노래에 "한 살 더 먹었네"라며쑥스러운 듯 혼잣말을 합니다얼굴 한 가득 피어오른 행복한 미소가보는 사람도 행복하게 만드는 아침입니다~^^
글.사진 강미선
18.1.13-평범한 일상(2호-교동힐)
관리자/18-01-24 (수)
18.1.12-자립홈 월동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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