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에 사는 김0희,김0숙,안0윤,그리고 저 정진희.세분과 함께 지난 토요일 강릉의 대표 문화행사인 명주프리마켓에 "보물창고"코너에 샐러로 참여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나에게 필요하지않는 물건, 주인찾아주며 비우는 삶에 의미를 담아 보았습니다. ^^대표적 문화행사인 만큼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덤으로 용돈도 벌고~!!^^응원와주신 김순화님,바우길 팀 많은 힘이되었고 활력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와 나우리함께여서 좋은 날이었습니다~♡
글.사진 정진희
18.1.13-평범한 일상(2호-교동힐)
관리자/18-01-24 (수)
18.1.12-자립홈 월동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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