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아삭한 열무 김치^^자립홈에 반찬을 주시는 은인분께서 오늘은 열무김치를맛있게 담궈 보내주셨습니다~^^또 초당에 있는 파리바게트에서 자립홈 이용인들이간식으로 먹을 빵도 보내주셨습니다앞으로도 꾸준히 간식으로 먹을 빵을 보내주신다고 합니다~~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우리 이용인들 모두 행복해합니다~^^잘먹겠습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글.사진 강미선
18.1.13-평범한 일상(2호-교동힐)
관리자/18-01-24 (수)
18.1.12-자립홈 월동준비
후원안내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