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지람

요즘 우리는

게시물열람
제목	[후원] 배광하 치리아꼬 신부님이 오셨습니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년 09월 04일 (15:10)	조회수	조회수 : 3,662
지난 26일 배광하 치리아꼬 신부님과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 박찬구 교수님께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배광하 신부님은 영동가톨릭사목센터 설립 후 줄곧 애지람에 기부를 해 주셨습니다. 신부님 소개로 함께 오신 교수님께서도 강사비를 후원해주셨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이 애지람에 따뜻한 온기로 전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게시물처리 버튼
	▲ 다음글 보기 ▼ 이전글 보기 목록보기

게시판검색
Total Article : 613

요즘 우리는
순번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73	[봉사] '아마빌레' 플루트 음악 감상 관리자/17-09-25 (월) /조회 : 2,991	관리자	17-09-25 19:52	2,991
72	[후원] 박호용토마스 수사님께서 빵 수익금 후원해주셨습니다. 관리자/17-09-19 (화) /조회 : 3,281	관리자	17-09-19 17:05	3,281
71	[소식] 춘천교구 사회복지회 바자회 참여했습니다. 관리자/17-09-18 (월) /조회 : 3,060	관리자	17-09-18 14:16	3,060
70	[소식] 후원의 밤 음악회 티켓을 판매합니다! 관리자/17-09-10 (일) /조회 : 3,993	관리자	17-09-10 17:13	3,993
69	[소식] 애지람 '소리밥' 난타 공연 관리자/17-09-08 (금) /조회 : 3,433	관리자	17-09-08 21:41	3,433
▶	[후원] 배광하 치리아꼬 신부님이 오셨습니다. 관리자/17-09-04 (월) /조회 : 3,663	관리자	17-09-04 15:10	3,663
67	[소식] 10월 29일 애지람 자선 음악회 관리자/17-09-03 (일) /조회 : 3,077	관리자	17-09-03 13:20	3,077
66	[후원] 청소년들이 빵을 만들어 후원해주셨습니다. 관리자/17-09-03 (일) /조회 : 3,304	관리자	17-09-03 12:36	3,304
65	[후원] 복숭아를 후원해주셨습니다. 관리자/17-08-29 (화) /조회 : 3,154	관리자	17-08-29 15:41	3,154
64	[봉사] 알펜시아 셰프님들이 찾아주셨습니다. 관리자/17-08-28 (월) /조회 : 3,172	관리자	17-08-28 18:26	3,172
63	[소식] 김순화리디아님이 자립했습니다! 관리자/17-08-24 (목) /조회 : 3,235	관리자	17-08-24 18:02	3,235
62	[후원] 배추가 식탁을 풍요롭게 합니다. 관리자/17-07-28 (금) /조회 : 3,233	관리자	17-07-28 17:57	3,233
61	[소식] 애지람 CMS 생겼습니다! 관리자/17-07-26 (수) /조회 : 3,198	관리자	17-07-26 15:20	3,198
60	[봉사] 꾸르실료 음악 봉사단 방문 관리자/17-07-14 (금) /조회 : 3,289	관리자	17-07-14 18:49	3,289
59	[후원] 강릉 누아베이커리 (Noix80)에서 정기 후원 관리자/17-06-27 (화) /조회 : 3,607	관리자	17-06-27 14:42	3,607
58	[봉사] 알펜시아 셰프님 방문요리 관리자/17-06-26 (월) /조회 : 3,143	관리자	17-06-26 13:12	3,143
57	[후원] 블루베리 수확 및 판매완료 관리자/17-06-26 (월) /조회 : 3,273	관리자	17-06-26 12:42	3,273
56	[후원] 유기농 블루베리 밭을 후원받음 관리자/17-06-26 (월) /조회 : 3,284	관리자	17-06-26 12:38	3,284
55	[봉사] 씨엘미용실 실장님께서 방문 관리자/17-06-22 (목) /조회 : 3,270	관리자	17-06-22 20:42	3,270
54	[봉사] 솔향 홍길동 인형극단에서 방문 관리자/17-06-22 (목) /조회 : 3,341	관리자	17-06-22 20:41	3,341

게시판 페이지 리스트
	처음...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마지막

일상생활

[후원] 배광하 치리아꼬 신부님이 오셨습니다.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