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18.2.8-엄마 안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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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
| 등록일 | 2018년 02월 15일 (17:40) | 조회수 | 조회수 : 5,908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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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올림픽 성화봉송 이벤트로 바빴던 하루 조금더 바빴던 분이 계신데요 바로 이문혁씨 입니다.. 명절이 다가오니 다녀올 수 있을때 가자고하여 어머니를 뵙고왔습니다.. 멀리 용인에 모셨지만 보고싶은 마음에 한다름에 달려가 만나뵙고 많은 눈물을 흘리고 왔습니다... 마지막 돌아서는길 "엄마 안녕" 이라고 말씀을 하셔서 더욱 마음이 아팠습니다..       글, 사진 - 최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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