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18.5.10-봄,바우길 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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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
| 등록일 | 2018년 05월 11일 (17:06) | 조회수 | 조회수 : 5,578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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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봄, 바우길 사랑 )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토요일 바우길 걷기는 쭉 이어집니다. 상쾌한 산을 굽이굽이 넘어 바닷길을 따라 걷습니다. 그리고 풍경 속 길목마다 농사가 한창입니다.       성원 씨는 예전에 아버지 농사를 도와드렸던 추억을 이야기합니다. 지은 씨도 두릅을 보고 나물 요리법을 알려줍니다. 작고 소소한 풍경 속에서 저마다 떠오르는 추억들이 있었습니다. 이 길도 우리들의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간직됩니다.       글, 사진 - 임선경, 배혜수, 김태임, / 편집 - 양혜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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