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200416-옥수수를 심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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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
| 등록일 | 2020년 04월 17일 (20:27) | 조회수 | 조회수 : 4,293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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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작년엔 고구마를 심었는데, 올해는 옥수수를 심었습니다. 옥수수 두알씩, 3cm 깊이로, 30cm 간격으로 심었습니다. 마침 비소식이 있으니, 단단한 씨앗의 껍질을 뚫고 곧 새싹들이 솟아나기를... 여름이 올때까지 무럭무럭 자라서, 한알의 옥수수 씨앗이 200~300개의 열매를 맺기를... ‘파종’, 씨앗을 심는 일은 늘 ‘희망’이라는 단어를 생각나게합니다. 입주자님과 원장님, 그리고 직원들과 같이 희망을 심고 왔습니다. 아참, 강아지도 함께요.       글,사진-최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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