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힐 자립홈 안지윤씨는 3년전 애지람에서 가장 먼저 자립홈에나와 자립을 위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자립홈선배인 안지윤씨는 혼자사는 직원들, 자립생활 초보인 노암동 오빠들을 보며 "뭐 먹고살지?" 라고 걱정을합니다. 그런 지윤씨의 걱정을 덜고 지인들과의 교류를 위해 솜씨 발휘하여 한달에 한번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있습니다."지윤씨 저도 혼자 사는데요?" 라고 말하자웃기만하고 반찬을 해준다는 말은 없으십니다
18.1.13-평범한 일상(2호-교동힐)
관리자/18-01-24 (수)
18.1.12-자립홈 월동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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