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지람 자립홈 노암힐,더힐에 은인 한분이 생겼습니다..이용자분들이 명절 또는 특별한 날 또는 집이 그리울때 가정으로 귀가를 하여 엄마가 해 주는 반찬을 먹기에 평소 많이 생각나고 그리울 겁니다.. 애지람 영양지원부에서 주 2회 엄마이 손맛 같은 맛있는 밑반찬을 지원해 주지만... 가끔은 엄마의 손맛이.......
나이도 있으시고 농사일도 하셔 정기적으로는 못하셔도 가끔씩 밑반찬을 해서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이번에 주신 생채미역무침?!(이름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입니다..
18.1.13-평범한 일상(2호-교동힐)
관리자/18-01-24 (수)
18.1.12-자립홈 월동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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