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250913-허브나라 다녀왔어요 | ||
---|---|---|---|
작성자 | 관리자 | ||
등록일 | 2025년 09월 16일 (15:44) | 조회수 | 조회수 : 5 |
첨부파일 |
| ||
2025년 강릉의 여름은 폭염과 열대야, 마른 장마를 보내며 때아닌 가뭄을 겪게 되었습니다. 꽃을 볼 때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는 꽃의 다양한 색채와 향기가 시각, 후각을 통해 뇌를 자극하고 긍정적인 감정을 유도하는 호르몬(도파민,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랍니다. 또, 꽃을 열매와 연결하는 본능적인 기대감때문에 꽃을 보면 우리는 즐겁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완성씨와 은주씨는 유난히 꽃을 좋아합니다. 휴대폰으로 꽃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 합니다. 철희씨는 꽃보다는 외출 자체에 들뜬 듯 합니다. 새로운 곳을 구경하고 새로운 음식도 먹는 것은 그 자체가 즐거우니까요.ㅎㅎ
글.사진-정정아
|
▲ 다음글 보기▼ 이전글 보기목록보기 |
Total Article : 471 |
![]() 관리자25-09-16 (화) | ![]() 관리자25-09-16 (화) | ![]() 관리자25-09-08 (월) |
![]() 관리자25-09-08 (월) | ![]() 관리자25-08-25 (월) | ![]() 관리자25-08-25 (월) |
![]() 관리자25-07-31 (목) | ![]() 관리자25-07-24 (목) | ![]() 관리자25-07-16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