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251210-묵호 도째비골 & 강릉 신축 호텔 1박 2일 연말 나들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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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
| 등록일 | 2025년 12월 11일 (16:42) | 조회수 | 조회수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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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 도째비골 & 강릉 신축 호텔 1박 2일 연말 나들이 12월 9일, 민우 입주인은 겨울 바람을 맞으며 묵호 도째비골 전망대와 강릉의 신축 호텔들을 다녀왔습니다. 식사 후 프코의집에서 차 한잔을 즐기던 중, 우연히 자립홈 입주인분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후 묵호 소원등대에 올라 소원을 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민우 입주인의 소원은 “연필을 많이 갖게 해주세요”였던 것 같아 모두가 미소 지었습니다. 도째비골에서는 도깨비 조형물과 함께 사진을 찍고, 드넓은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멋진 추억을 남겼습니다. 카페에 들러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잠시 머무는 동안, 도깨비들이 맞이해주는 독특한 분위기에 한동안 머물기도 했습니다. 도깨비들과 아쉬운 작별을 한 뒤에는 강릉의 신축 호텔인 신라 모노그램 호텔에 방문했습니다. 차가운 겨울 바람과 대비되는 호텔의 따뜻한 색감 덕분에 마음까지 편안해졌습니다. 저녁에는 오마카세에서 모둠회를 맛보고 간식도 즐긴 뒤, 호텔 편의점에서 민우 입주인이 가장 좋아하는 학용품요즘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 굿즈 수첩과 필통을 구입했습니다. 하룻밤을 편히 쉰 뒤, 이튿날 아침 조식을 먹고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객실에서 차 한잔을 즐겼습니다. 여행의 마지막은 또 다른 신축 호텔인 세인트존스호텔의 사우나에서 따뜻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묵호 도깨비들과 함께한 강릉 신축 호텔 1박 2일 연말 나들이, 따뜻한 기억으로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모두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글.사진-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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